지역별 ‘우선 예방접종센터’ 설치 마무리
입력 2021.03.09 (21:47)
수정 2021.03.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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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4곳에 권역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연 데 이어 지역별 우선 예방접종센터도 대부분 설치를 마쳤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 세종은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 충남은 천안 실내테니스장에 각각 우선 접종센터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오늘 0시 기준, 대전 만 백여 명, 세종 7백80여 명, 충남 만 8천여 명으로 지금까지 2만 9천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 세종은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 충남은 천안 실내테니스장에 각각 우선 접종센터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오늘 0시 기준, 대전 만 백여 명, 세종 7백80여 명, 충남 만 8천여 명으로 지금까지 2만 9천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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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우선 예방접종센터’ 설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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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21:47:43
- 수정2021-03-09 22:02:00

지난달, 전국 4곳에 권역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연 데 이어 지역별 우선 예방접종센터도 대부분 설치를 마쳤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 세종은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 충남은 천안 실내테니스장에 각각 우선 접종센터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오늘 0시 기준, 대전 만 백여 명, 세종 7백80여 명, 충남 만 8천여 명으로 지금까지 2만 9천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 세종은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 충남은 천안 실내테니스장에 각각 우선 접종센터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오늘 0시 기준, 대전 만 백여 명, 세종 7백80여 명, 충남 만 8천여 명으로 지금까지 2만 9천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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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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