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평창 장애포럼’ 강릉서 사흘간 개최
입력 2021.03.09 (21:49)
수정 2021.03.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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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계패럴림픽을 기념하는 제2회 평창 장애포럼이 오늘(9일) 개막해, 이달 11일까지 사흘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개최되며, 장애인 스포츠와 인권,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개최되며, 장애인 스포츠와 인권,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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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평창 장애포럼’ 강릉서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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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21:49:54
- 수정2021-03-09 22:03:38
2018 동계패럴림픽을 기념하는 제2회 평창 장애포럼이 오늘(9일) 개막해, 이달 11일까지 사흘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개최되며, 장애인 스포츠와 인권,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개최되며, 장애인 스포츠와 인권,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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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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