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100번째 ‘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 발견
입력 2021.03.09 (21:51)
수정 2021.03.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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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달 4일, 춘천시 서면 오월리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 멧돼지는 100마리로, 화천 383마리에 이어 강원도 내에선 두 번째로 많은 수칩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에서 발견된 'ASF' 감염 멧돼지는 650건으로 늘었습니다.
춘천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 멧돼지는 100마리로, 화천 383마리에 이어 강원도 내에선 두 번째로 많은 수칩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에서 발견된 'ASF' 감염 멧돼지는 650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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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서 100번째 ‘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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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21:51:26
- 수정2021-03-09 22:03:38
강원도는 이달 4일, 춘천시 서면 오월리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 멧돼지는 100마리로, 화천 383마리에 이어 강원도 내에선 두 번째로 많은 수칩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에서 발견된 'ASF' 감염 멧돼지는 650건으로 늘었습니다.
춘천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 멧돼지는 100마리로, 화천 383마리에 이어 강원도 내에선 두 번째로 많은 수칩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에서 발견된 'ASF' 감염 멧돼지는 650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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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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