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 거점지구에 ‘초·중 통합학교’ 설립 추진
입력 2021.03.09 (21:53)
수정 2021.03.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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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시설을 공유하는 통합학교 건립이 처음 추진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만 4천여 ㎡의 터에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 8학급, 초등 20학급, 중학교 10학급 등 38학급 규모의 가칭 대전둔곡 초·중통합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만 4천여 ㎡의 터에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 8학급, 초등 20학급, 중학교 10학급 등 38학급 규모의 가칭 대전둔곡 초·중통합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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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벨트 거점지구에 ‘초·중 통합학교’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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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21:53:32
- 수정2021-03-09 22:02:00

대전에서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시설을 공유하는 통합학교 건립이 처음 추진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만 4천여 ㎡의 터에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 8학급, 초등 20학급, 중학교 10학급 등 38학급 규모의 가칭 대전둔곡 초·중통합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만 4천여 ㎡의 터에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 8학급, 초등 20학급, 중학교 10학급 등 38학급 규모의 가칭 대전둔곡 초·중통합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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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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