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금지 조치가 내려진 미얀마 양곤의 밤거리를 시민들이 가득 채웠습니다.
두려움과 싸우는 시민의 무기는 함께 나선 동료들 그리고 사람 이란 글자가 적힌 방패 한 장 뿐입니다.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하는 미얀마의 간절한 하루가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두려움과 싸우는 시민의 무기는 함께 나선 동료들 그리고 사람 이란 글자가 적힌 방패 한 장 뿐입니다.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하는 미얀마의 간절한 하루가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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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21:57:08
- 수정2021-03-09 22:03:30
통행금지 조치가 내려진 미얀마 양곤의 밤거리를 시민들이 가득 채웠습니다.
두려움과 싸우는 시민의 무기는 함께 나선 동료들 그리고 사람 이란 글자가 적힌 방패 한 장 뿐입니다.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하는 미얀마의 간절한 하루가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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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싸우는 시민의 무기는 함께 나선 동료들 그리고 사람 이란 글자가 적힌 방패 한 장 뿐입니다.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하는 미얀마의 간절한 하루가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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