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 나서
입력 2021.03.10 (08:24)
수정 2021.03.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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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와 신호기,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등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한 등하교 시간대 차량통행을 제한하는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대상 학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와 신호기,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등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한 등하교 시간대 차량통행을 제한하는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대상 학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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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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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0 08:24:25
- 수정2021-03-10 08:34:28
대구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와 신호기,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등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한 등하교 시간대 차량통행을 제한하는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대상 학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와 신호기,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등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한 등하교 시간대 차량통행을 제한하는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대상 학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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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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