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3분기까지 이어질 듯”
입력 2021.03.10 (18:23)
수정 2021.03.10 (1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올해 3분기까지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차량용 반도체 단기수급 대응' 관련 회의를 열고 "수급 불안 해소와 함께 중장기 공급망 개선·시장선점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총리는 완성차 업계가 해외 부품사 등과 협력 수 있도록 입출국 방역 편의 등을 제공하고, 단기 대체공급이 가능한 차량용 반도체 긴급발굴·성능인증 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차량용 반도체 단기수급 대응' 관련 회의를 열고 "수급 불안 해소와 함께 중장기 공급망 개선·시장선점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총리는 완성차 업계가 해외 부품사 등과 협력 수 있도록 입출국 방역 편의 등을 제공하고, 단기 대체공급이 가능한 차량용 반도체 긴급발굴·성능인증 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3분기까지 이어질 듯”
-
- 입력 2021-03-10 18:23:28
- 수정2021-03-10 18:27:18

정부가 올해 3분기까지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차량용 반도체 단기수급 대응' 관련 회의를 열고 "수급 불안 해소와 함께 중장기 공급망 개선·시장선점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총리는 완성차 업계가 해외 부품사 등과 협력 수 있도록 입출국 방역 편의 등을 제공하고, 단기 대체공급이 가능한 차량용 반도체 긴급발굴·성능인증 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차량용 반도체 단기수급 대응' 관련 회의를 열고 "수급 불안 해소와 함께 중장기 공급망 개선·시장선점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총리는 완성차 업계가 해외 부품사 등과 협력 수 있도록 입출국 방역 편의 등을 제공하고, 단기 대체공급이 가능한 차량용 반도체 긴급발굴·성능인증 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