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산업 연계’ 청정연료 생산 실증 협약
입력 2021.03.11 (08:27)
수정 2021.03.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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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단양군이 어제(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6개 기관·기업과 청정연료 생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들은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수소 등의 청정연료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정부 과제로 청정연료 생산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건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들은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수소 등의 청정연료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정부 과제로 청정연료 생산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건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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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산업 연계’ 청정연료 생산 실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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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08:27:35
- 수정2021-03-11 08:53:26

충청북도와 단양군이 어제(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6개 기관·기업과 청정연료 생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들은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수소 등의 청정연료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정부 과제로 청정연료 생산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건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들은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수소 등의 청정연료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정부 과제로 청정연료 생산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건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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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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