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기오염 측정소 3곳 늘어

입력 2021.03.11 (08:35) 수정 2021.03.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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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 3곳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북구 침산동, 서구 내당동, 달성군 화원읍에 새로 설치한 대기오염측정소가 시운전을 거쳐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구의 대기오염 자동측정소는 20곳으로 늘었고 관련 자료는 대구 대기정보시스템과 에어코리아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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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기오염 측정소 3곳 늘어
    • 입력 2021-03-11 08:35:38
    • 수정2021-03-11 09:00:34
    뉴스광장(대구)
새롭게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 3곳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북구 침산동, 서구 내당동, 달성군 화원읍에 새로 설치한 대기오염측정소가 시운전을 거쳐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구의 대기오염 자동측정소는 20곳으로 늘었고 관련 자료는 대구 대기정보시스템과 에어코리아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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