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 올해 신입 사원 385명 채용
입력 2021.03.11 (10:53)
수정 2021.03.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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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내 11개 공공기관이 올해 신입 사원 385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채용규모보다 55명 많은 것입니다.
특히 올해 신규 채용 인원 가운데, 27%인 109명은 지역 인재로 채용합니다.
기관별 지역 채용 인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54명으로 가장 많고, 국립공원공단 17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12명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채용규모보다 55명 많은 것입니다.
특히 올해 신규 채용 인원 가운데, 27%인 109명은 지역 인재로 채용합니다.
기관별 지역 채용 인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54명으로 가장 많고, 국립공원공단 17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12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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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혁신도시, 올해 신입 사원 38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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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10:53:44
- 수정2021-03-11 11:05:36
원주 혁신도시 내 11개 공공기관이 올해 신입 사원 385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채용규모보다 55명 많은 것입니다.
특히 올해 신규 채용 인원 가운데, 27%인 109명은 지역 인재로 채용합니다.
기관별 지역 채용 인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54명으로 가장 많고, 국립공원공단 17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12명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채용규모보다 55명 많은 것입니다.
특히 올해 신규 채용 인원 가운데, 27%인 109명은 지역 인재로 채용합니다.
기관별 지역 채용 인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54명으로 가장 많고, 국립공원공단 17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12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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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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