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밀양·함안 상의, ‘창원 산업선’ 건의
입력 2021.03.11 (21:56)
수정 2021.03.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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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밀양, 함안 상공회의소가 정부의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창원 산업선'을 포함할 것을 요구하며,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회에 공동 건의문을 보냈습니다.
3개 상의는 창원과 대구를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진해 신항이 조성되면 물류 통행량이 더 늘어나 새로운 철도 신설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3개 상의는 창원과 대구를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진해 신항이 조성되면 물류 통행량이 더 늘어나 새로운 철도 신설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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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밀양·함안 상의, ‘창원 산업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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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21:56:39
- 수정2021-03-11 22:04:18
창원과 밀양, 함안 상공회의소가 정부의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창원 산업선'을 포함할 것을 요구하며,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회에 공동 건의문을 보냈습니다.
3개 상의는 창원과 대구를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진해 신항이 조성되면 물류 통행량이 더 늘어나 새로운 철도 신설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3개 상의는 창원과 대구를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진해 신항이 조성되면 물류 통행량이 더 늘어나 새로운 철도 신설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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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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