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불평등 해소 위해 기본자산 도입해야”
입력 2021.03.11 (21:56)
수정 2021.03.11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잠재적 대권 주자인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기본자산 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1) 광주시의회에서 정책설명회를 열어 정부가 모든 신생아에게 2천만 원을 지급하고 이를 공공기관에 신탁한 뒤 20세가 되는 해에 5천만 원 이상의 자산을 모든 청년이 수급받게 하는 ‘기본 자산제’를 도입해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1) 광주시의회에서 정책설명회를 열어 정부가 모든 신생아에게 2천만 원을 지급하고 이를 공공기관에 신탁한 뒤 20세가 되는 해에 5천만 원 이상의 자산을 모든 청년이 수급받게 하는 ‘기본 자산제’를 도입해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두관 “불평등 해소 위해 기본자산 도입해야”
-
- 입력 2021-03-11 21:56:59
- 수정2021-03-11 22:13:57
잠재적 대권 주자인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기본자산 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1) 광주시의회에서 정책설명회를 열어 정부가 모든 신생아에게 2천만 원을 지급하고 이를 공공기관에 신탁한 뒤 20세가 되는 해에 5천만 원 이상의 자산을 모든 청년이 수급받게 하는 ‘기본 자산제’를 도입해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1) 광주시의회에서 정책설명회를 열어 정부가 모든 신생아에게 2천만 원을 지급하고 이를 공공기관에 신탁한 뒤 20세가 되는 해에 5천만 원 이상의 자산을 모든 청년이 수급받게 하는 ‘기본 자산제’를 도입해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유철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