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올해 중국 판매 목표 81만 7천 대”
입력 2021.03.11 (23:34)
수정 2021.03.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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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81만 7천 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중국 판매량보다 23% 높은 수치입니다.
현대차는 이번 달 현지 전략 차종인 '신형 미스트라'를 출시한 데 이어 '밍투 일렉트릭'과 '아이오닉5', '제네시스' 등을 중국시장에 잇따라 내놓을 예정입니다.
기아차도 올해 신형 카니발에 대한 중국시장 판매를 본격화합니다.
이는 지난해 중국 판매량보다 23% 높은 수치입니다.
현대차는 이번 달 현지 전략 차종인 '신형 미스트라'를 출시한 데 이어 '밍투 일렉트릭'과 '아이오닉5', '제네시스' 등을 중국시장에 잇따라 내놓을 예정입니다.
기아차도 올해 신형 카니발에 대한 중국시장 판매를 본격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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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올해 중국 판매 목표 81만 7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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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23:34:16
- 수정2021-03-11 23:45:29

현대·기아차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81만 7천 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중국 판매량보다 23% 높은 수치입니다.
현대차는 이번 달 현지 전략 차종인 '신형 미스트라'를 출시한 데 이어 '밍투 일렉트릭'과 '아이오닉5', '제네시스' 등을 중국시장에 잇따라 내놓을 예정입니다.
기아차도 올해 신형 카니발에 대한 중국시장 판매를 본격화합니다.
이는 지난해 중국 판매량보다 23% 높은 수치입니다.
현대차는 이번 달 현지 전략 차종인 '신형 미스트라'를 출시한 데 이어 '밍투 일렉트릭'과 '아이오닉5', '제네시스' 등을 중국시장에 잇따라 내놓을 예정입니다.
기아차도 올해 신형 카니발에 대한 중국시장 판매를 본격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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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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