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개 시군, 중기부 ‘스마트슈퍼’ 육성 사업에 선정
입력 2021.03.12 (07:49)
수정 2021.03.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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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스마트슈퍼 육성 사업 참여자에 도내에서는 전주와 익산, 군산, 고창 등 5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스마트슈퍼는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점포로 출입 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을 도입해 노동시간을 줄이면서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5개 지자체는 지역 동네 슈퍼 가운데 희망 점포를 다음 달 안에 최종 선정해야 합니다.
스마트슈퍼는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점포로 출입 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을 도입해 노동시간을 줄이면서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5개 지자체는 지역 동네 슈퍼 가운데 희망 점포를 다음 달 안에 최종 선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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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5개 시군, 중기부 ‘스마트슈퍼’ 육성 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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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07:49:46
- 수정2021-03-12 08:11:00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스마트슈퍼 육성 사업 참여자에 도내에서는 전주와 익산, 군산, 고창 등 5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스마트슈퍼는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점포로 출입 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을 도입해 노동시간을 줄이면서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5개 지자체는 지역 동네 슈퍼 가운데 희망 점포를 다음 달 안에 최종 선정해야 합니다.
스마트슈퍼는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점포로 출입 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을 도입해 노동시간을 줄이면서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5개 지자체는 지역 동네 슈퍼 가운데 희망 점포를 다음 달 안에 최종 선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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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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