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관리·처벌 강화
입력 2021.03.12 (08:05)
수정 2021.03.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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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자가격리 앱의 동작 감지 주기를 기존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여 이탈 상황을 확인하고, 무단이탈자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무관용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 재난지원금과 가구당 생활지원비 등 각종 지원 혜택 대상에서도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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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관리·처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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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08:05:49
- 수정2021-03-12 08:18:26
부산시는 자가격리 앱의 동작 감지 주기를 기존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여 이탈 상황을 확인하고, 무단이탈자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무관용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 재난지원금과 가구당 생활지원비 등 각종 지원 혜택 대상에서도 제외합니다.
또, 재난지원금과 가구당 생활지원비 등 각종 지원 혜택 대상에서도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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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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