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배출가스 저감사업’ 확대…미세먼지 대응

입력 2021.03.12 (08:06) 수정 2021.03.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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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사업비 161억 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천7백여 대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도록 지원합니다.

또,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삭기 100대를 대상으로 엔진 교체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환경개선부담금이 3년간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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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배출가스 저감사업’ 확대…미세먼지 대응
    • 입력 2021-03-12 08:06:58
    • 수정2021-03-12 08:18:26
    뉴스광장(부산)
부산시는 사업비 161억 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천7백여 대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도록 지원합니다.

또,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삭기 100대를 대상으로 엔진 교체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환경개선부담금이 3년간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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