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따오기 6쌍 동시 산란…생존율 40%대
입력 2021.03.12 (08:18)
수정 2021.03.12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와 장마면 분산센터에서 따오기 6쌍이 모두 6개의 알을 낳았습니다.
따오기는 평균 8일에 걸쳐 4개 알을 낳고 있어 창녕군은 앞으로 20개 가까이 더 낳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생존 여부는 따오기가 28일 정도 알을 품은 뒤 확인되며, 평균 생존율은 40%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오기는 평균 8일에 걸쳐 4개 알을 낳고 있어 창녕군은 앞으로 20개 가까이 더 낳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생존 여부는 따오기가 28일 정도 알을 품은 뒤 확인되며, 평균 생존율은 40%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녕 따오기 6쌍 동시 산란…생존율 40%대
-
- 입력 2021-03-12 08:18:52
- 수정2021-03-12 08:32:31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와 장마면 분산센터에서 따오기 6쌍이 모두 6개의 알을 낳았습니다.
따오기는 평균 8일에 걸쳐 4개 알을 낳고 있어 창녕군은 앞으로 20개 가까이 더 낳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생존 여부는 따오기가 28일 정도 알을 품은 뒤 확인되며, 평균 생존율은 40%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오기는 평균 8일에 걸쳐 4개 알을 낳고 있어 창녕군은 앞으로 20개 가까이 더 낳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생존 여부는 따오기가 28일 정도 알을 품은 뒤 확인되며, 평균 생존율은 40%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
-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배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