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유ㆍ무인 슈퍼’ 60곳 도입
입력 2021.03.12 (08:23)
수정 2021.03.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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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에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슈퍼 60여 곳이 올해 문을 엽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슈퍼 사업에 대구는 수성구와 달서구, 달성군, 경북은 구미, 안동, 봉화가 선정됐습니다.
스마트 슈퍼는 소상공인이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야간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출입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을 도입한 슈퍼로 중기부와 자치단체가 스마트 슈퍼 전환에 최대 7백만 원씩 지원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슈퍼 사업에 대구는 수성구와 달서구, 달성군, 경북은 구미, 안동, 봉화가 선정됐습니다.
스마트 슈퍼는 소상공인이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야간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출입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을 도입한 슈퍼로 중기부와 자치단체가 스마트 슈퍼 전환에 최대 7백만 원씩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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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유ㆍ무인 슈퍼’ 60곳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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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08:23:56
- 수정2021-03-12 08:37:10
대구경북지역에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슈퍼 60여 곳이 올해 문을 엽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슈퍼 사업에 대구는 수성구와 달서구, 달성군, 경북은 구미, 안동, 봉화가 선정됐습니다.
스마트 슈퍼는 소상공인이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야간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출입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을 도입한 슈퍼로 중기부와 자치단체가 스마트 슈퍼 전환에 최대 7백만 원씩 지원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슈퍼 사업에 대구는 수성구와 달서구, 달성군, 경북은 구미, 안동, 봉화가 선정됐습니다.
스마트 슈퍼는 소상공인이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야간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출입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을 도입한 슈퍼로 중기부와 자치단체가 스마트 슈퍼 전환에 최대 7백만 원씩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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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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