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내터널서 청소차량 전복…교통 체증
입력 2021.03.12 (10:35)
수정 2021.03.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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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50분쯤 부산시 기장군 곰내터널에서 정관방면으로 달리던 2.5톤 청소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터널 내 도로가 일부 통제되면서 일대 교통 체증이 1시간 가량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청소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터널 내 도로가 일부 통제되면서 일대 교통 체증이 1시간 가량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청소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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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내터널서 청소차량 전복…교통 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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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0:35:19
- 수정2021-03-12 10:46:51
오늘 오전 6시 50분쯤 부산시 기장군 곰내터널에서 정관방면으로 달리던 2.5톤 청소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터널 내 도로가 일부 통제되면서 일대 교통 체증이 1시간 가량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청소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터널 내 도로가 일부 통제되면서 일대 교통 체증이 1시간 가량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청소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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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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