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진부면서 8명 추가 확진…강원 누적 2,002명
입력 2021.03.12 (19:32)
수정 2021.03.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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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어제(11일) 검사를 받은 진부면 주민 2,500여 명 가운데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최근 나흘간 평창 진부면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오늘(12일) 평창에서는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을 받았고, 강릉에서 2명, 동해에서 1명씩이 나와,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2,002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최근 나흘간 평창 진부면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오늘(12일) 평창에서는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을 받았고, 강릉에서 2명, 동해에서 1명씩이 나와,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2,002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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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진부면서 8명 추가 확진…강원 누적 2,0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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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9:32:35
- 수정2021-03-12 19:54:22
평창군은, 어제(11일) 검사를 받은 진부면 주민 2,500여 명 가운데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최근 나흘간 평창 진부면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오늘(12일) 평창에서는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을 받았고, 강릉에서 2명, 동해에서 1명씩이 나와,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2,002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최근 나흘간 평창 진부면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오늘(12일) 평창에서는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을 받았고, 강릉에서 2명, 동해에서 1명씩이 나와,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2,002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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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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