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하반기 돌봄센터 17개 신설…“돌봄 공백 최소화”
입력 2021.03.12 (19:34)
수정 2021.03.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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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다 함께 돌봄센터'를 올해 26개에서 43개로 확대 운영합니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일시적이거나 긴급 돌봄을 포함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섭니다.
다 함께 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만 6세부터 12세까지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과 초등 방과 후 시간대에 부모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친인척 수준으로 돌보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주로 주민센터와 복지관, 도서관, 아파트 주민 공동시설 등에 설치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전주 9개, 익산과 완주 2개 등 7개 시군에 17개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일시적이거나 긴급 돌봄을 포함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섭니다.
다 함께 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만 6세부터 12세까지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과 초등 방과 후 시간대에 부모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친인척 수준으로 돌보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주로 주민센터와 복지관, 도서관, 아파트 주민 공동시설 등에 설치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전주 9개, 익산과 완주 2개 등 7개 시군에 17개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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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하반기 돌봄센터 17개 신설…“돌봄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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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9:34:42
- 수정2021-03-12 19:53:07
전라북도가 '다 함께 돌봄센터'를 올해 26개에서 43개로 확대 운영합니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일시적이거나 긴급 돌봄을 포함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섭니다.
다 함께 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만 6세부터 12세까지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과 초등 방과 후 시간대에 부모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친인척 수준으로 돌보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주로 주민센터와 복지관, 도서관, 아파트 주민 공동시설 등에 설치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전주 9개, 익산과 완주 2개 등 7개 시군에 17개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일시적이거나 긴급 돌봄을 포함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섭니다.
다 함께 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만 6세부터 12세까지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과 초등 방과 후 시간대에 부모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친인척 수준으로 돌보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주로 주민센터와 복지관, 도서관, 아파트 주민 공동시설 등에 설치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전주 9개, 익산과 완주 2개 등 7개 시군에 17개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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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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