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주 더 연장
입력 2021.03.12 (19:37)
수정 2021.03.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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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오는 28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됩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역 내 확진자 상황은 완만한 감소세지만, 4차 유행 방지와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요청에 따라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되지만, 돌잔치와 상견례 등은 8인까지 허용하기로 했으며, 유흥시설 6종에 대해서도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합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역 내 확진자 상황은 완만한 감소세지만, 4차 유행 방지와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요청에 따라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되지만, 돌잔치와 상견례 등은 8인까지 허용하기로 했으며, 유흥시설 6종에 대해서도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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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주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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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9:37:43
- 수정2021-03-12 19:56:31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오는 28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됩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역 내 확진자 상황은 완만한 감소세지만, 4차 유행 방지와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요청에 따라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되지만, 돌잔치와 상견례 등은 8인까지 허용하기로 했으며, 유흥시설 6종에 대해서도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합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역 내 확진자 상황은 완만한 감소세지만, 4차 유행 방지와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요청에 따라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되지만, 돌잔치와 상견례 등은 8인까지 허용하기로 했으며, 유흥시설 6종에 대해서도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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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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