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전 직원 개발사업지구 투기 여부 조사
입력 2021.03.12 (21:51)
수정 2021.03.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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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대한 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조사대상 사업은 부성, 용곡, 성성지구 등 현재 진행중인 3개 도시개발 사업지구로 인접 지역의 부동산 거래 현황까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시개발 업무와 관련된 직원은 당사자 동의를 받아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대상 사업은 부성, 용곡, 성성지구 등 현재 진행중인 3개 도시개발 사업지구로 인접 지역의 부동산 거래 현황까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시개발 업무와 관련된 직원은 당사자 동의를 받아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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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전 직원 개발사업지구 투기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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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21:51:09
- 수정2021-03-12 22:13:59
LH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대한 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조사대상 사업은 부성, 용곡, 성성지구 등 현재 진행중인 3개 도시개발 사업지구로 인접 지역의 부동산 거래 현황까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시개발 업무와 관련된 직원은 당사자 동의를 받아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대상 사업은 부성, 용곡, 성성지구 등 현재 진행중인 3개 도시개발 사업지구로 인접 지역의 부동산 거래 현황까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시개발 업무와 관련된 직원은 당사자 동의를 받아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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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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