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주요인 “겨울 자동차·여름 선박”
입력 2021.03.12 (21:55)
수정 2021.03.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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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대기질을 진단한 결과 겨울철 미세먼지 최대 배출원은 ‘자동차’ 28.3%, ‘비산먼지’가 14.2%를 차지했습니다.
또 여름철 주 배출원은 ‘선박’이 32%, ‘자동차’ 19.4%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중국 영향이 64.8%로 가장 높았지만 여름엔 1%로 미미했습니다.
또 여름철 주 배출원은 ‘선박’이 32%, ‘자동차’ 19.4%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중국 영향이 64.8%로 가장 높았지만 여름엔 1%로 미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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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미세먼지 주요인 “겨울 자동차·여름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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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21:55:52
- 수정2021-03-12 22:04:14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대기질을 진단한 결과 겨울철 미세먼지 최대 배출원은 ‘자동차’ 28.3%, ‘비산먼지’가 14.2%를 차지했습니다.
또 여름철 주 배출원은 ‘선박’이 32%, ‘자동차’ 19.4%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중국 영향이 64.8%로 가장 높았지만 여름엔 1%로 미미했습니다.
또 여름철 주 배출원은 ‘선박’이 32%, ‘자동차’ 19.4%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중국 영향이 64.8%로 가장 높았지만 여름엔 1%로 미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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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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