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고용 건설 현장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입력 2021.03.12 (21:56)
수정 2021.03.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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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와 충남 등 외국인 노동자 고용 밀집 사업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부산시가 외국인 고용 건설현장에서 ‘이동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지역 내 건설현장 19곳에서 노동자 천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지역 내 건설현장 19곳에서 노동자 천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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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고용 건설 현장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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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21:56:56
- 수정2021-03-12 22:04:14
최근 경기와 충남 등 외국인 노동자 고용 밀집 사업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부산시가 외국인 고용 건설현장에서 ‘이동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지역 내 건설현장 19곳에서 노동자 천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지역 내 건설현장 19곳에서 노동자 천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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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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