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회장 선거 18일 실시…15년 만에 경선

입력 2021.03.15 (07:51) 수정 2021.03.15 (0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15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광주상의는 제24대 회장 선거 후보에 양진석 호원 회장과 현 광주상의 회장인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이 입후보했다면서 지난 2006년 회장 선거 이후 15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는 오는 18일에 실시되고 상공회의소의 일반의원과 특별의원 등 92명의 투표로 통해 당선인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상의 회장 선거 18일 실시…15년 만에 경선
    • 입력 2021-03-15 07:51:58
    • 수정2021-03-15 09:30:04
    뉴스광장(광주)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15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광주상의는 제24대 회장 선거 후보에 양진석 호원 회장과 현 광주상의 회장인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이 입후보했다면서 지난 2006년 회장 선거 이후 15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는 오는 18일에 실시되고 상공회의소의 일반의원과 특별의원 등 92명의 투표로 통해 당선인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