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옛 북상면 청사 ‘근대행정사료관’ 탈바꿈
입력 2021.03.15 (08:22)
수정 2021.03.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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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옛 북상면 청사를 복원해 근대행정사료관으로 조성합니다.
근대행정사료관에는 행정 변천 과정이 담긴 시청각 자료와 기자재가 전시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자료를 수집해 근대 행정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근대행정사료관에는 행정 변천 과정이 담긴 시청각 자료와 기자재가 전시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자료를 수집해 근대 행정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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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옛 북상면 청사 ‘근대행정사료관’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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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5 08:22:23
- 수정2021-03-15 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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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옛 북상면 청사를 복원해 근대행정사료관으로 조성합니다.
근대행정사료관에는 행정 변천 과정이 담긴 시청각 자료와 기자재가 전시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자료를 수집해 근대 행정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근대행정사료관에는 행정 변천 과정이 담긴 시청각 자료와 기자재가 전시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자료를 수집해 근대 행정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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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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