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노부부, KAIST에 200억 원 상당 부동산 기부
입력 2021.03.15 (08:44)
수정 2021.03.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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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노부부가 카이스트에 2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했습니다.
카이스트는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삼성브러쉬 92살 장성환 회장과 90살 안하옥 부부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2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이스트는 장 회장 부부의 뜻에 따라 발전 기금을 우수 과학기술 인재양성 사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카이스트는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삼성브러쉬 92살 장성환 회장과 90살 안하옥 부부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2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이스트는 장 회장 부부의 뜻에 따라 발전 기금을 우수 과학기술 인재양성 사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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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대 노부부, KAIST에 200억 원 상당 부동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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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5 08:44:34
- 수정2021-03-15 11:51:51
90대 노부부가 카이스트에 2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했습니다.
카이스트는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삼성브러쉬 92살 장성환 회장과 90살 안하옥 부부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2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이스트는 장 회장 부부의 뜻에 따라 발전 기금을 우수 과학기술 인재양성 사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카이스트는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삼성브러쉬 92살 장성환 회장과 90살 안하옥 부부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2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이스트는 장 회장 부부의 뜻에 따라 발전 기금을 우수 과학기술 인재양성 사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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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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