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업기술지주, 설립 3년 만에 매출 128억
입력 2021.03.16 (07:52)
수정 2021.03.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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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대학․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사업화하는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연매출 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남도는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2018년 11월 설립 이후 자회사 12개를 세우거나 편입해 지난해 총매출액 12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2018년 11월 설립 이후 자회사 12개를 세우거나 편입해 지난해 총매출액 12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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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창업기술지주, 설립 3년 만에 매출 12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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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07:52:53
- 수정2021-03-16 09:03:28

전남지역 대학․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사업화하는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연매출 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남도는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2018년 11월 설립 이후 자회사 12개를 세우거나 편입해 지난해 총매출액 12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2018년 11월 설립 이후 자회사 12개를 세우거나 편입해 지난해 총매출액 12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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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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