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원유운반선 등 10척 수주
입력 2021.03.16 (07:54)
수정 2021.03.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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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유럽과 아프리카 선사 4곳으로부터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과 LPG운반선 2척 등 8,230억 원 규모의 선박 10척을 수주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삼호중공업 등에서 나눠 건조돼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삼호중공업 등에서 나눠 건조돼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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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 원유운반선 등 10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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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07:54:56
- 수정2021-03-16 14:06:31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유럽과 아프리카 선사 4곳으로부터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과 LPG운반선 2척 등 8,230억 원 규모의 선박 10척을 수주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삼호중공업 등에서 나눠 건조돼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삼호중공업 등에서 나눠 건조돼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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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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