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최저 수준
입력 2021.03.16 (10:01)
수정 2021.03.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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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광주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4.76%, 전남은 4.49%가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의 1/5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제주를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의 공동주택 평균 가격은 1억 5천만원, 전남은 1억원으로 전국 평균 2억5천만원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광주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4.76%, 전남은 4.49%가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의 1/5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제주를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의 공동주택 평균 가격은 1억 5천만원, 전남은 1억원으로 전국 평균 2억5천만원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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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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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10:01:45
- 수정2021-03-16 11:12:32

광주·전남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광주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4.76%, 전남은 4.49%가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의 1/5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제주를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의 공동주택 평균 가격은 1억 5천만원, 전남은 1억원으로 전국 평균 2억5천만원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광주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4.76%, 전남은 4.49%가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의 1/5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제주를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의 공동주택 평균 가격은 1억 5천만원, 전남은 1억원으로 전국 평균 2억5천만원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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