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도담삼봉 황포돛배 운항 재개
입력 2021.03.16 (10:22)
수정 2021.03.16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단양 도담삼봉 황포돛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12인승 목선인 황포돛배는 단양팔경 중 제1경인 남한강 도담삼봉에서 단양읍 도담리 400m 구간을 운항합니다.
황포돛배는 매년 남한강 얼음이 어는 11월 중단했다가 이듬해 3월 운항을 재개합니다.
요금은 3천 원이며, 단양군민은 50% 할인됩니다.
단양군은 충북도 균형발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선착장과 탐방로를 조성하고 2019년 9월부터 황포돛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12인승 목선인 황포돛배는 단양팔경 중 제1경인 남한강 도담삼봉에서 단양읍 도담리 400m 구간을 운항합니다.
황포돛배는 매년 남한강 얼음이 어는 11월 중단했다가 이듬해 3월 운항을 재개합니다.
요금은 3천 원이며, 단양군민은 50% 할인됩니다.
단양군은 충북도 균형발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선착장과 탐방로를 조성하고 2019년 9월부터 황포돛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단양 도담삼봉 황포돛배 운항 재개
-
- 입력 2021-03-16 10:22:39
- 수정2021-03-16 11:10:20

단양 도담삼봉 황포돛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12인승 목선인 황포돛배는 단양팔경 중 제1경인 남한강 도담삼봉에서 단양읍 도담리 400m 구간을 운항합니다.
황포돛배는 매년 남한강 얼음이 어는 11월 중단했다가 이듬해 3월 운항을 재개합니다.
요금은 3천 원이며, 단양군민은 50% 할인됩니다.
단양군은 충북도 균형발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선착장과 탐방로를 조성하고 2019년 9월부터 황포돛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12인승 목선인 황포돛배는 단양팔경 중 제1경인 남한강 도담삼봉에서 단양읍 도담리 400m 구간을 운항합니다.
황포돛배는 매년 남한강 얼음이 어는 11월 중단했다가 이듬해 3월 운항을 재개합니다.
요금은 3천 원이며, 단양군민은 50% 할인됩니다.
단양군은 충북도 균형발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선착장과 탐방로를 조성하고 2019년 9월부터 황포돛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