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3명·경북 4명
입력 2021.03.16 (10:34)
수정 2021.03.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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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3명, 경북 4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남 지역 목욕시설과 관련해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1명은 고령군 제조업체와 관련된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산에서 각 1명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고 구미에서 1명이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
고령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남 지역 목욕시설과 관련해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1명은 고령군 제조업체와 관련된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산에서 각 1명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고 구미에서 1명이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
고령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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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3명·경북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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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10:34:28
- 수정2021-03-16 11:14:43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3명, 경북 4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남 지역 목욕시설과 관련해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1명은 고령군 제조업체와 관련된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산에서 각 1명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고 구미에서 1명이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
고령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남 지역 목욕시설과 관련해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1명은 고령군 제조업체와 관련된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산에서 각 1명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고 구미에서 1명이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
고령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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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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