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야생차문화축제, 5월 ‘비대면 개최’
입력 2021.03.16 (10:45)
수정 2021.03.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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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야생차 문화축제가 오는 5월 비대면으로 열립니다.
하동군은 지난해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은 차 생산 농가를 위해 체험 행사는 줄이고, 온라인 판매 경로를 늘려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만 즐길 수 있던 축제 공간을 하동지역 곳곳의 차 농장으로 분산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을 계획입니다.
하동군은 지난해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은 차 생산 농가를 위해 체험 행사는 줄이고, 온라인 판매 경로를 늘려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만 즐길 수 있던 축제 공간을 하동지역 곳곳의 차 농장으로 분산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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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5월 ‘비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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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10:45:51
- 수정2021-03-16 14:20:55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가 오는 5월 비대면으로 열립니다.
하동군은 지난해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은 차 생산 농가를 위해 체험 행사는 줄이고, 온라인 판매 경로를 늘려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만 즐길 수 있던 축제 공간을 하동지역 곳곳의 차 농장으로 분산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을 계획입니다.
하동군은 지난해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은 차 생산 농가를 위해 체험 행사는 줄이고, 온라인 판매 경로를 늘려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만 즐길 수 있던 축제 공간을 하동지역 곳곳의 차 농장으로 분산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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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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