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파트 경비원 쉼터·에어컨 설치 지원
입력 2021.03.16 (19:09)
수정 2021.03.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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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아파트 경비원들의 노동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비원 쉼터와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비를 현행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늘립니다.
아파트 사용검사 뒤 20년이 지난 아파트만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다는 관련 규정을 폐지해 신청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 상반기안에 시의회 의결을 받아 관련 조례와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기준을 개정하고 늦어도 하반기에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아파트 사용검사 뒤 20년이 지난 아파트만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다는 관련 규정을 폐지해 신청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 상반기안에 시의회 의결을 받아 관련 조례와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기준을 개정하고 늦어도 하반기에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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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아파트 경비원 쉼터·에어컨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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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19:09:53
- 수정2021-03-16 20:18:58

전주시가 아파트 경비원들의 노동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비원 쉼터와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비를 현행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늘립니다.
아파트 사용검사 뒤 20년이 지난 아파트만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다는 관련 규정을 폐지해 신청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 상반기안에 시의회 의결을 받아 관련 조례와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기준을 개정하고 늦어도 하반기에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아파트 사용검사 뒤 20년이 지난 아파트만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다는 관련 규정을 폐지해 신청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 상반기안에 시의회 의결을 받아 관련 조례와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기준을 개정하고 늦어도 하반기에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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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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