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중단 범대위, 강원도 감사위원회·도의회 고발
입력 2021.03.16 (19:23)
수정 2021.03.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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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중단 촉구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16일) 춘천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감사위원회와 강원도의회가 레고랜드 사업의 불법·탈법 행위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도 감사위원회와 강원도의원 등 50여 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강원도 감사위원회와 강원도의원 등 50여 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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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랜드 중단 범대위, 강원도 감사위원회·도의회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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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19:23:09
- 수정2021-03-16 20:18:02
'레고랜드 중단 촉구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16일) 춘천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감사위원회와 강원도의회가 레고랜드 사업의 불법·탈법 행위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도 감사위원회와 강원도의원 등 50여 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강원도 감사위원회와 강원도의원 등 50여 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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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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