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3.16 (19:44) 수정 2021.03.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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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택배노동자가 업무 중 쓰러져 사경을 헤매다 결국 숨졌습니다.

사망자가 일했던 택배회사는 과로사 방지를 위해 지난해 노사정이 만든 '사회적 합의'에 동참 하지 않았던 곳입니다.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데, 실효성 있는 대책과 약속 이행은 보이지 않습니다.

'늦어도 괜찮다'는 국민들의 응원도, 노동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가 함께 해야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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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16 19:44:13
    • 수정2021-03-16 19:46:50
    뉴스7(대전)
또 한명의 택배노동자가 업무 중 쓰러져 사경을 헤매다 결국 숨졌습니다.

사망자가 일했던 택배회사는 과로사 방지를 위해 지난해 노사정이 만든 '사회적 합의'에 동참 하지 않았던 곳입니다.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데, 실효성 있는 대책과 약속 이행은 보이지 않습니다.

'늦어도 괜찮다'는 국민들의 응원도, 노동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가 함께 해야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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