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파트 경비원 쉼터·에어컨 설치 지원
입력 2021.03.16 (21:42)
수정 2021.03.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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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아파트 경비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경비원 쉼터와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비를 기존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안에 시의회 의결을 받아 관련 조례와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기준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쉼터가 없는 모든 아파트 단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용검사 후 20년이 지나야 했던 경과 기간 규정도 폐지하는 등 늦어도 하반기에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안에 시의회 의결을 받아 관련 조례와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기준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쉼터가 없는 모든 아파트 단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용검사 후 20년이 지나야 했던 경과 기간 규정도 폐지하는 등 늦어도 하반기에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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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아파트 경비원 쉼터·에어컨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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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아파트 경비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경비원 쉼터와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비를 기존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안에 시의회 의결을 받아 관련 조례와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기준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쉼터가 없는 모든 아파트 단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용검사 후 20년이 지나야 했던 경과 기간 규정도 폐지하는 등 늦어도 하반기에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안에 시의회 의결을 받아 관련 조례와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기준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쉼터가 없는 모든 아파트 단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용검사 후 20년이 지나야 했던 경과 기간 규정도 폐지하는 등 늦어도 하반기에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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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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