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땅투기 조사 범위·내용 확정

입력 2021.03.16 (21:44) 수정 2021.03.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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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경북개발공사 직원과 공무원에 대한 땅투기 조사범위와 내용을 확정했습니다.

조사 대상 사업지구는 도청 신도시와 경주 동천.신경주 역세권사업, 경산 화장품 특화지구, 칠곡 중리, 고령 곽촌,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등 모두 8개 지구입니다.

조사 범위는 지구별 입지 발표일부터 5년전까지 경북개발공사 직원과 도청.시군 공무원, 배우자와 직계가족의 땅투기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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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땅투기 조사 범위·내용 확정
    • 입력 2021-03-16 21:44:41
    • 수정2021-03-16 22:06:21
    뉴스9(대구)
경상북도가 경북개발공사 직원과 공무원에 대한 땅투기 조사범위와 내용을 확정했습니다.

조사 대상 사업지구는 도청 신도시와 경주 동천.신경주 역세권사업, 경산 화장품 특화지구, 칠곡 중리, 고령 곽촌,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등 모두 8개 지구입니다.

조사 범위는 지구별 입지 발표일부터 5년전까지 경북개발공사 직원과 도청.시군 공무원, 배우자와 직계가족의 땅투기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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