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철도 촉구’ 55만 서명부 국토부에 전달
입력 2021.03.16 (21:44)
수정 2021.03.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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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과 청주시의회, 5개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오늘(16일)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충청권 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신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광역화를 위해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망이 반드시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에는 광역철도망 건설을 촉구하는 충북도민 55만여 명의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신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광역화를 위해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망이 반드시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에는 광역철도망 건설을 촉구하는 충북도민 55만여 명의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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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광역철도 촉구’ 55만 서명부 국토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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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21:44:42
- 수정2021-03-16 22:06:30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과 청주시의회, 5개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오늘(16일)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충청권 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신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광역화를 위해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망이 반드시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에는 광역철도망 건설을 촉구하는 충북도민 55만여 명의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신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광역화를 위해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망이 반드시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에는 광역철도망 건설을 촉구하는 충북도민 55만여 명의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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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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