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산정지구 투기 의혹 다수 확인”
입력 2021.03.16 (21:56)
수정 2021.03.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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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주시당이 산정지구에서 투기가 의심되는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며 경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김영관 광산구의원과 최근 6년간 산정지구 토지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2017년 이후 투기성 거래가 증가했고 2019년부터는 토지 지분 쪼개기가 급증"하는 등 "50여 필지는 투기성을 의심해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김영관 광산구의원과 최근 6년간 산정지구 토지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2017년 이후 투기성 거래가 증가했고 2019년부터는 토지 지분 쪼개기가 급증"하는 등 "50여 필지는 투기성을 의심해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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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산정지구 투기 의혹 다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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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21:56:39
- 수정2021-03-16 22:03:40

정의당 광주시당이 산정지구에서 투기가 의심되는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며 경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김영관 광산구의원과 최근 6년간 산정지구 토지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2017년 이후 투기성 거래가 증가했고 2019년부터는 토지 지분 쪼개기가 급증"하는 등 "50여 필지는 투기성을 의심해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김영관 광산구의원과 최근 6년간 산정지구 토지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2017년 이후 투기성 거래가 증가했고 2019년부터는 토지 지분 쪼개기가 급증"하는 등 "50여 필지는 투기성을 의심해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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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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