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동안심 편의점’ 확대 운영…천여 곳 참여
입력 2021.03.16 (23:16)
수정 2021.03.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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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위기 아동을 위한 '아동안심 편의점' 사업에 '이마트24'가 추가로 참여합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GS25와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4개 브랜드 편의점 860여 곳이 아동안심 편의점 운영에 협약한 데 이어, 이마트24 편의점 140여 곳도 아동안심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안심 편의점은 편의점을 방문하는 위기아동을 위해 112 신고와 긴급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GS25와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4개 브랜드 편의점 860여 곳이 아동안심 편의점 운영에 협약한 데 이어, 이마트24 편의점 140여 곳도 아동안심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안심 편의점은 편의점을 방문하는 위기아동을 위해 112 신고와 긴급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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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동안심 편의점’ 확대 운영…천여 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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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23:16:18
- 수정2021-03-16 23:48:45

울산시가 올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위기 아동을 위한 '아동안심 편의점' 사업에 '이마트24'가 추가로 참여합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GS25와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4개 브랜드 편의점 860여 곳이 아동안심 편의점 운영에 협약한 데 이어, 이마트24 편의점 140여 곳도 아동안심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안심 편의점은 편의점을 방문하는 위기아동을 위해 112 신고와 긴급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GS25와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4개 브랜드 편의점 860여 곳이 아동안심 편의점 운영에 협약한 데 이어, 이마트24 편의점 140여 곳도 아동안심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안심 편의점은 편의점을 방문하는 위기아동을 위해 112 신고와 긴급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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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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