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농산물 업체 21곳 안전검사 실시
입력 2021.03.16 (23:16)
수정 2021.03.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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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등 안전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생산 단계에서 유통되기 전의 농산물 250건으로, 살충제 성분 등 잔류농약과 중금속 여부를 검사합니다.
울산지역의 지역 농산물 업체는 2013년 1곳으로 시작한 이후 해마다 꾸준히 늘어 현재 직매장과 무인판매장 등 21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검사 대상은 생산 단계에서 유통되기 전의 농산물 250건으로, 살충제 성분 등 잔류농약과 중금속 여부를 검사합니다.
울산지역의 지역 농산물 업체는 2013년 1곳으로 시작한 이후 해마다 꾸준히 늘어 현재 직매장과 무인판매장 등 21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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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농산물 업체 21곳 안전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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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23:16:18
- 수정2021-03-16 23:57:54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등 안전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생산 단계에서 유통되기 전의 농산물 250건으로, 살충제 성분 등 잔류농약과 중금속 여부를 검사합니다.
울산지역의 지역 농산물 업체는 2013년 1곳으로 시작한 이후 해마다 꾸준히 늘어 현재 직매장과 무인판매장 등 21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검사 대상은 생산 단계에서 유통되기 전의 농산물 250건으로, 살충제 성분 등 잔류농약과 중금속 여부를 검사합니다.
울산지역의 지역 농산물 업체는 2013년 1곳으로 시작한 이후 해마다 꾸준히 늘어 현재 직매장과 무인판매장 등 21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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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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