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2곳 운영
입력 2021.03.17 (10:05)
수정 2021.03.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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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등 돌봄 공백과 사각지대를 해소할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두 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진주시 초전동에 마하어린이 도서관과 가좌동 낮은 울타리 작은 도서관에 문을 연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는 가정 소득과 상관없이 초등학생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주시 초전동에 마하어린이 도서관과 가좌동 낮은 울타리 작은 도서관에 문을 연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는 가정 소득과 상관없이 초등학생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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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2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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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10:05:19
- 수정2021-03-17 11:44:50
진주에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등 돌봄 공백과 사각지대를 해소할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두 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진주시 초전동에 마하어린이 도서관과 가좌동 낮은 울타리 작은 도서관에 문을 연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는 가정 소득과 상관없이 초등학생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주시 초전동에 마하어린이 도서관과 가좌동 낮은 울타리 작은 도서관에 문을 연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는 가정 소득과 상관없이 초등학생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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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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