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다문화가정 지원단체, 미얀마 민주화 지지 성명 발표
입력 2021.03.17 (19:20)
수정 2021.03.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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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다문화가정 지원단체들이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공동 성명을 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전주에 사는 미얀마인이 우리 힘으로는 역부족이며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한 심경을 소개하면서 군부 쿠데타 저항 시민들에 대한 지지와 폭력을 막기 위한 UN·각국 정상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 1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도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전주에 사는 미얀마인이 우리 힘으로는 역부족이며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한 심경을 소개하면서 군부 쿠데타 저항 시민들에 대한 지지와 폭력을 막기 위한 UN·각국 정상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 1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도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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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다문화가정 지원단체, 미얀마 민주화 지지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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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19:20:49
- 수정2021-03-17 19:30:31
전북 지역 다문화가정 지원단체들이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공동 성명을 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전주에 사는 미얀마인이 우리 힘으로는 역부족이며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한 심경을 소개하면서 군부 쿠데타 저항 시민들에 대한 지지와 폭력을 막기 위한 UN·각국 정상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 1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도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전주에 사는 미얀마인이 우리 힘으로는 역부족이며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한 심경을 소개하면서 군부 쿠데타 저항 시민들에 대한 지지와 폭력을 막기 위한 UN·각국 정상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 1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도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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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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