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3.17 (19:21)
수정 2021.03.17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H발 땅 투기 조사 범위가 크게 확대됐습니다.
정치권은 마치 누가 땅 투기를 더했냐, 덜했냐 가려보자는 식입니다.
부동산 부패를 막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당장의 선거가 걱정인 모양입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가며 주고받다 키운 판이지만, 쉽게 접을 수는 없게 됐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치권은 마치 누가 땅 투기를 더했냐, 덜했냐 가려보자는 식입니다.
부동산 부패를 막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당장의 선거가 걱정인 모양입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가며 주고받다 키운 판이지만, 쉽게 접을 수는 없게 됐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 입력 2021-03-17 19:21:08
- 수정2021-03-17 19:41:25
LH발 땅 투기 조사 범위가 크게 확대됐습니다.
정치권은 마치 누가 땅 투기를 더했냐, 덜했냐 가려보자는 식입니다.
부동산 부패를 막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당장의 선거가 걱정인 모양입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가며 주고받다 키운 판이지만, 쉽게 접을 수는 없게 됐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치권은 마치 누가 땅 투기를 더했냐, 덜했냐 가려보자는 식입니다.
부동산 부패를 막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당장의 선거가 걱정인 모양입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가며 주고받다 키운 판이지만, 쉽게 접을 수는 없게 됐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