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석 ㈜호원 회장, 광주상의 회장 선거 사퇴
입력 2021.03.17 (21:42)
수정 2021.03.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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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갈등을 빚고 있는 주식회사 호원의 양진석 회장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서 사퇴했습니다.
양진석 회장은 상의 회장 선거와 관련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지역 경제계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출마했지만 불신과 혼탁 선거로 얼룩진 광주상공회의소의 대외적 위신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상의는 양 회장의 사퇴에 따라 내일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을 상의 회장으로 단독 추대할 계획입니다.
양진석 회장은 상의 회장 선거와 관련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지역 경제계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출마했지만 불신과 혼탁 선거로 얼룩진 광주상공회의소의 대외적 위신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상의는 양 회장의 사퇴에 따라 내일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을 상의 회장으로 단독 추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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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석 ㈜호원 회장, 광주상의 회장 선거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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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21:42:08
- 수정2021-03-17 21:43:52
노사 갈등을 빚고 있는 주식회사 호원의 양진석 회장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서 사퇴했습니다.
양진석 회장은 상의 회장 선거와 관련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지역 경제계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출마했지만 불신과 혼탁 선거로 얼룩진 광주상공회의소의 대외적 위신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상의는 양 회장의 사퇴에 따라 내일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을 상의 회장으로 단독 추대할 계획입니다.
양진석 회장은 상의 회장 선거와 관련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지역 경제계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출마했지만 불신과 혼탁 선거로 얼룩진 광주상공회의소의 대외적 위신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상의는 양 회장의 사퇴에 따라 내일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을 상의 회장으로 단독 추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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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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