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기후위기 비상행동’ 발족…“특위 꾸려야”
입력 2021.03.17 (21:49)
수정 2021.03.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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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발족식을 열고, 김해시와 시의회에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김해시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 선언을 선포하고, 기후위기 특별위원회를 꾸리는 한편, 김해시는 탄소 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해시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 선언을 선포하고, 기후위기 특별위원회를 꾸리는 한편, 김해시는 탄소 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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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기후위기 비상행동’ 발족…“특위 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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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21:49:03
- 수정2021-03-17 21:56:09
김해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발족식을 열고, 김해시와 시의회에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김해시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 선언을 선포하고, 기후위기 특별위원회를 꾸리는 한편, 김해시는 탄소 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해시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 선언을 선포하고, 기후위기 특별위원회를 꾸리는 한편, 김해시는 탄소 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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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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