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하천에 어린 연어 100만 마리 방류

입력 2021.03.17 (23:55) 수정 2021.03.18 (0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척시는 연어 회귀율을 높이기 위해 오늘(17일) 오십천과 마읍천에 어린 연어 10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연어는 지난해 10월부터 오십천에서 포획한 어미 연어 약 천300마리에서 얻은 수정란을 인공 부화시켜 길이 5센티미터 이상으로 키운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시 하천에 어린 연어 100만 마리 방류
    • 입력 2021-03-17 23:55:28
    • 수정2021-03-18 00:10:11
    뉴스9(강릉)
삼척시는 연어 회귀율을 높이기 위해 오늘(17일) 오십천과 마읍천에 어린 연어 10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연어는 지난해 10월부터 오십천에서 포획한 어미 연어 약 천300마리에서 얻은 수정란을 인공 부화시켜 길이 5센티미터 이상으로 키운 것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