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관련 등 5명 추가 확진…울산 누적 1,104명
입력 2021.03.18 (07:51)
수정 2021.03.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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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1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북구 히어로스파 연쇄 감염으로 일가족 3명 등 4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5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 제천 장례식장을 방문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확진자의 접촉자 2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동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진단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울산시는 북구 히어로스파 연쇄 감염으로 일가족 3명 등 4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5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 제천 장례식장을 방문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확진자의 접촉자 2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동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진단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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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탕 관련 등 5명 추가 확진…울산 누적 1,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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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07:51:09
- 수정2021-03-18 08:09:19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1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북구 히어로스파 연쇄 감염으로 일가족 3명 등 4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5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 제천 장례식장을 방문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확진자의 접촉자 2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동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진단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울산시는 북구 히어로스파 연쇄 감염으로 일가족 3명 등 4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5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 제천 장례식장을 방문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확진자의 접촉자 2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동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진단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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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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